이스타항공은 오늘(20일)부터 차세대 신기종 B737-8을 투입해 인천∼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노선에 주 4회 취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타항공이 인천∼타이베이 노선에서 다시 운항하는 것은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 9개월여 만입니다. <br /> <br />이스타항공은 앞서 지난 9월 주 3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 김포∼타이베이 쑹산 공항 노선과 연계해 도심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다음 달 20일부터는 청주발 타오위안 공항 노선에도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12016243271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